정신병원에 있으면은 환자중에 도박중독 환자가 오기도 한다도박을 못끊어서 부모님의 강제 로 입원시킨다.. 본인은 완강히 거절하겟지만부모2인 동의하에 입원을 시킬수 있다..몸에 문신을 하고 도박을 한사람이폐쇄 병동에서 2주 정도 있다 퇴원해는데.. 몸에 문신을 하고 상의를 벗고 다닌다그이유는 몸에문신한 조폭이라고 강조하려는거다..폐쇄 환자들이 다들 정신문제로입원한 환자다 보니 TV에서 나오는 정신병원에 모습을 생각하며 들어온 환자는 몸에 문신을 하더라도 두려움과 기가 죽는다..그래서 누가 나에게 해코지 하지 못하게몸에 문신을 드러낸다.스스로 겁이 많다고 인정한 꼴이다..하지만 폐쇄 병동 환자 모두는병원에서 관리가 가능하다..관리가 안되는건  남의 물건에 손대는 환자가 많다는것훔친 물건 돌려주면 또 훔치고 하..

병원에서는 자해 환자 자살 을 염렴되서 치료 받기위해서 병원에 오는 환자 수많은 특징을 가지고 오는 환자들이 많다..자해환자들은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보통 남성 환자는 자해를 보통 안하지만 여성환자들이 자해를 많이한다..병원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관심을 받을려고 하는경우도 있다.. 또한 환자끼리 경쟁이 붙기도 한다 ..여성환자가 손목에 자해를 하자 그걸본 다른 여성 환자는 더 관심을 받을려고 자해나 삼퓨를 먹는다..한번은 샴푸를 먹었던 환자를 본적이 있는데 병원에서 데려가서 위세척을 한적이 있다..보기에는 일반인보다 더 보통사람으로 보이는데 그런일을 한다 또 어떤환자는 왜 자살할려고 해냐고 물어보면 예전에 학대 당한 기억이 있어서 자살하고 싶다고 애기를 한적이 있다 1살때부터..

병원에 있으면은 수많은 다양한 사람을 볼수있다.. 아파서 대부분 오는 사람이지만 도박중독을 치료하러 오는사람도 있고 부모님하고 싸워서 경찰 신고로 오는 사람도 있고 경찰 3명과 같이 와서 부모님 동의 하에 입원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본인은 입원 하지 않을려고 하지만은 보호입원 하기 위해서는 2명의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처음에는 완강히 저항하지만은 나중에는 수긍하고 잘생활하고 퇴원하기도 한다. 보호자가 없을때는 응급입원이라고 해서 국가가 입원시키는 것이다..대부분3일정도 있다가 보호자가 와서 퇴원요청시 퇴원한다. 여러가지 사회에 위험요소가 있을때는 3일정도 격리후 보호자가 없으면은 행정입원 하거나 보호자 동의후에 본인은 거절하면 보호 입원을 하는경우가 있다 보호입원은 인권문제로 인해 입 퇴원 ..

정신병원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게 환자와 같이 외진을 하는 것이다환자가 폐쇄 병동 생활을 하면서 아픈 증상이 있으면은 같이 외진을 간다. 폐쇄 병동에 있는 환자는 사회생활을 할 경우 타인과 자신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폐쇄에 있는 것인데 폐쇄에 있다 보면 나가고 싶은 마음 때문에 도망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보호사들이 지키긴 하지만 환자와 같이 외진을 가는 건 도망우려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해야 한다. 노인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도망가지 않을 것 같은 환자는 긴장감이 덜하지만 환자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조심하고 긴장해야 한다. 첫 환자를 데리고 나가니 환자가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해다.병동내에서도 하루에 4번 정도는담배를 피우게 해 주지만 나가서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해서 담배 한 갑 ..

정신병원 곳이 머하는 지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6시에 출근해다.그냥 머리가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그림을 그려야 해다.이런일과 비슷한 일은 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는 일이었다일단 아무생각없이 성실하게 하는것 뿐이 없다고 생각하고 첫날 출근하니병동에서 소란스럽다. 환자 중 1명이 의사가 마음에 안들고 반말을 하고 꾸짖었다고  개방 병동에서 있는 환자가 소리치면서 청와대에 민원넣고 국가인권 위원회 민원을 넣는다고 하루종일 전화를 전화를 하면서 소리치고 있다.. 물론 보호사들이  설득하면서조용히 시킨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이다.. 개방 병동 병실에 입원 환자는 어느정도 외출도 가능하기때문에 증상이 가볍구나 치료로 많이 좋아지는 환자가개방으로 가는게 ..